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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 주요 추진시책 브리핑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0일 14시 02분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은 1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추진시책 브리핑을 가졌다.

최옥환 구청장이 이날 밝힌 주요사업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대책 추진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2019 굿 게이머 패밀리’ 개최 ▶건축물 외벽 마감재료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먼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대책 추진’은 ▶풍수해, 폭염 등에 대비한 구민생활 안전대책 ▶생활쓰레기 수거, 공원 관리 등 구민 불편 해소 대책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대책 등 3개 분야에 대한 세부적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하절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구민생활 안전대책

마산회원구는 재해 예방을 위해 8억6000만원의 사업비로 양덕배수장 펌프 1∙2호기 배관 교체공사와 내서읍 상곡마을 구거정비공사 등 10개소의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도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공사장, 재해 취약지역에 관리책임자를 지정, 수시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으로 예찰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여름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구청 안전건설과와 가정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대비 TF팀을 구성, 폭염 상황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 쉼터 88개소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구민불편 해소대책

마산회원구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

시가지 청소상태, 생활폐기물 수거 실태 점검과 불법투기 예방활동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녹지와 등산로 등에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공원 분수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대책

고온 다습으로 인한 하절기 집단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15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과 급식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시행한다.

최옥환 구청장은 “이번 여름도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가 예상되지만 사전에 철저한 대응으로 구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구청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 현장 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2019 굿 게이머 패밀리’ 개최

최옥환 구청장은 오는 7월27일 창원NC파크에서 지자체 최초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업해 ‘2019 굿 게이머 패밀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들과 게임으로 인해 자녀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들을 대상으로 게임 체험과 모의 등급 분류 회의 활동 등을 통해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과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과 게임 선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소통 교실이다.

행사내용은 ▶참가자들 가족 소통의 시간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 ▶내가 하는 게임 분석하기 ▶내가 하는 게임 소개하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 체험과 모의 등급 분류 회의 ▶건강한 게임 이용을 위한 시간관리 방법 등 소통 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학부모로 구성된 4인 이내의 가족이며, 6월 말부터 온라인과 구청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아 100명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옥환 구청장은 “다음달 개최하는 ‘2019 굿 게이머 패밀리’ 행사에 학부모와 자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 현장 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건축물 외벽 마감재료 안전점검

최옥환 구청장은 최근 노후 건축물 외벽 치장 마감 재료가 빈번하게 붕괴됨에 따라 노후 건축물 380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건축물 외벽 드라이비트 붕괴, 외벽 벽돌 붕괴 등으로 노후 건축물 외벽 마감재료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된 5층 이상 건축물로서 붕괴 우려가 있는 외벽 마감재료(벽돌, 드라이비트 등)를 먼저 확인하고, 위험요소가 내재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등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옥환 구청장은 “구민 스스로가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민관이 합심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마산회원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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