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11일 0시 7분쯤 충남 공주시 월미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건물 2층 1개동 194㎡ 및 컨베이어밸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6-11 06:38
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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