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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인천시, 민․관 협력, 정보교류로 인천 복지수준 높인다

협의체 역할 강화와 정보공유에 노력

(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2일 09시 28분

인천지역의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과 지역간 정보교류를 강화하자는데 뜻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일 BW하버파크호텔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등을 위해 군‧구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인천지역에는 10개 군‧구별 대표협의체와 152개 읍면동 협의체(2506명)가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평가 등에 대한 심의‧자문,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 강화,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가운데 ‘주민자치와 복지가 공존하는 지역복지의 미래를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인천해경 관현악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1부 개회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부에서는 ‘자치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대통령비서실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의 특별 강연에 이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서비스팀 박경원 서기관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내가 바라는 인천복지의 미래는?’이라는 소원나무 이벤트도 펼쳐졌다.

이응길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항상 노력하고 계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따른 각 지역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인천의 복지 발전과 복지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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