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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한국챔피언 이동관 선수, 6월15일 동양챔피언 전초전 무대에 오르다

(아시아뉴스통신= 석경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2일 13시 37분

이동관 선수는 6월15일 동양챔피언 전초전 경기를 한다. [사진제공=복싱매니지먼트]
 

6월15일 연천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프로복싱 WBA아시아 타이틀매치에서
연천스타복싱(관장 김종훈) 소속 이동관 선수가 앤서니 사발드와 동양타이틀 전초전을 치른다.

이동관의 상대 선수인 앤서니 사발드는 필리핀 랭킹 7위의 최강자로 빠른 몸놀림과 파워풀한 펀치로 유명하다.

이동관 선수의 매니저인 김종훈 관장은 “필리핀이 복싱 강대국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챔피언의 매운 맛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를 후원하는 연천군복싱협회 송병서 회장은 “연천에서 이렇게 큰 경기를 개최하게 되어서 기쁘다. 프로복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스트리밍 동시 생중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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