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 인근해상에서 목포해양경찰서 주관으로 '2019년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을 가정한 인명구조와 해양오염 방제작업을 목포해경, 서해청항공단, 해군3함대, 민간해양구조대,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5개 기관,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입체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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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9-06-12 20:30
12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 인근해상에서 목포해양경찰서 주관으로 '2019년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을 가정한 인명구조와 해양오염 방제작업을 목포해경, 서해청항공단, 해군3함대, 민간해양구조대,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5개 기관,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입체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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