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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개 대학-지역 연계 수업으로 삼양동 재생모델 발굴…성과 보고회

14일 오후 2시 ‘도시재생 설계스튜디오’ 강의 개설된 6개 대학 20팀 성과 보고회

(아시아뉴스통신TV= 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3일 09시 28분

서울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시가, 올 상반기 6개 대학과 삼양동 일대 저층주거지 개선을 주제로 대학-지역 연계수업을 펼친 가운데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도시재생 설계 스튜디오’ 강의가 개설된 가천대․경기대․서울대․연세대․중앙대․홍익대 등 6개 대학 20개 팀이 ‘삼양동 재생 모델 발굴’을 수업과제로 하여 1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지난 1학기 동안 6개 대학 학생들은 규모와 면적, 주제 등에 제한 없이 삼양동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대상지(site)를 선정하여 한 학기 동안 현장답사와 주민면담, 지역현황 분석, 대학간 중간 공유회 등 팀 작업을 통해 삼양동 재생모델 기본구상을 수립하게 되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3개팀),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3개팀), 서울대학교대학원 협동과정 도시설계학 전공(3개팀),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4개팀),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5개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도시설계전공(2개팀) 순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과제 성과물은 패널로 제작되어 6.14일(금)부터 8일 동안 서울시청 본관1층 로비에서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삼양동 일대 저층주거지 재생모델 발굴을 위한 대학-지역 연계수업을 열심히 진행해주신 교수님들과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많은 아이디어를 내주신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양동 지역 주민의 의견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서울시 저층주거지 마을재생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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