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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혈관센터, 심장조영시술 4000례 달성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3일 11시 06분

청주한국병원이 최첨단 의료장비 및 의료진을 갖추고 심혈관센터를 개설한지 4년여만에 심장조영술 시술 4000례를 달성했다.(사진제공=청주 한국병원)

충북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심장조영술 시술 4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14년 8월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한지 4년여만이다.
 
청주한국병원은 6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이 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 주말 휴일과 야간에도 응급시술을 하고 있다.
 
이 병원은 심혈관센터 개설이후 5분~15분의 심정지상태에서 응급으로 실려온 환자들을 뇌손상 없이 소생시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청주한국병원은 충북도내 종합병원 가운데 256채널 심혈관3차원CT를 최초로 가동했고 혈관조영촬영장치, 혈관내 초음파, 혈관내 압력 측정 분석장비등 최첨단 장비는 대학병원과 동일한 수준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병원 심혈관센터는 특히 응급환자의 빠른치료는 물론 일반환자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환자위주의 당일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심혈관센터 의료진은 대학병원에서의 심장시술 경험을 포함하면 개인적으로 1만건이 넘는 시술경험이 있는등 90%이상의 환자에게 허벅지대퇴동맥이 아닌 손목혈관을 통해 시술하고 있어 환자들이 시술후에도 곧바로 거동이 가능하고 입원기간 단축등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홍 청주한국병원심혈관센터장은 “심장혈관센터 개설이후 4000례가 넘는 심장시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병원급 규모의 최신장비와 시설 그리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이라며 “심혈관조영술외에도 팔 다리 같은 말초동맥 확장시술, 심장안에 주사를 찔러넣는 심낭천자술 등 심혈관과 연관된 모든 시술적 치료를 시행한 것이 단기간에 성공을 거둔 비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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