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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17개 대학, 학교에너지 10%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

13일 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 
참여대학에 지속가능발전 관련 교육과정 신설될 전망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3일 16시 16분

13일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충북도‧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각 대학 총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김원용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이 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가능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한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특히 이 일환으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대학에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교육과정이 신설될 전망이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13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충북도‧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아래서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충북을 구현하기 위한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운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는 전 세계의 화두인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문제를 대처하고 특히 전국적인 환경 재난으로 불리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 날 협약식에는 채훈관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 총장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원용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 체결 후 지속가능한 충북도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대학들은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교육과정 신설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실천 계획 수립 및 단계적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해 에너지 절약 중요성 인식 증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및 대학생 그린리더 양성 적극 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벤토리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충북도는 학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유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1년 11월 충북지역 17개 대학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그린캠퍼스 운동을 펼쳐 저탄소 녹색사회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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