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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한국지사 설립 25주년 맞아 50년 비전 발표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3일 17시 56분

중국남방항공 드림라이너 항공기.(사진제공=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은 최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한국지사에서 중국남방항공 광저우 본사 뤄라이쥔(罗来君) 사장이 방문한 가운데 한국지사 설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50년을 열어가기로 다짐했다고 13일 전했다.

1994년 12월 28일 선양-인천 노선을 첫 취항하며 한국에 뿌리를 내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최대 23편을 운항하며, 현재 한국에서 외항사 중 가장 많은 취항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기준 중국남방항공은 보유 항공기 대수 800대를 돌파해, 항공기 보유량 아시아 1위, 세계 3위 항공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늘날 전 세계로 40개국 224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중국남방항공 해외 지사 중 규모가 가장 큰 한국지사는 본사의 경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 통일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왔다.

그 예로 빠른 수속을 위한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 항공기 지연 결항 사유를 사전 안내하는 표준 문자발송, 항공 상품 차별화를 위한 NDC 표준(XML 기반 데이터 전송 표준) 도입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RFID(무선 인식) 수하물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중국남방항공 한국지사에서는 뤄라이쥔(罗来君) 사장의 한국 방문 환영식을 갖고, 한국 시장에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한국지사 설립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온라인 이벤트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위챗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친구 추가/중국남방항공 25주년 축하 메세지 남기기/퀴즈 맞히기/여행 후기 쓰기 등이며 다가오는 7월에는 25주년 기념 감사 특가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국남방항공 한국지사 설립 25주년 소식을 고객에게 알리고자 더 많은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로25주년 엠블럼 및 슬로건을 공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소식은 중국남방항공 홈페이지, 중국남방항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고객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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