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부산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열어

- 복합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 마련
-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 101-102호에서 열어
- 교통물류네트워크 발전방안, 트라이포트(Tri-port) 구축방안 등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하영국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3일 18시 28분

부산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열어/자료제공=부산시

부산시는 14일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101-102호)에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해양수산부, 대한교통학회, (사)신북방해양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거돈 부산시장, 박재호 의원(남구 을), 하명신 교수(신북방해양경제 포럼 대표),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교통물류네트워크 발전방안, 트라이포트(공항-철도-항만) 건설 방안 등)와 종합토론(좌장 김시곤 교수)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6월 신북방정책 전략을 발표하고 북방경제권(유라시아 대륙의 북부 및 중‧동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북방지역과의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포함한 트라이포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부산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울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4월 24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증과 동남권 관문공항 정책의 최종판정을 국무총리실에 요청한다.
 
시 관계자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은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부산이 싱가포르, 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xsan7247@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