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송장도 일어나 일을 거둔다는 바쁜 농번기에 농부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12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 한 농가의 싸움소들이 훈련이 없는 초여름 한가한 오후, 따가운 햇볕 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싸움소들의 모습은 제각각, 여유롭기만 하다.(사진제공=의령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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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6-13 20:24
죽은 송장도 일어나 일을 거둔다는 바쁜 농번기에 농부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12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 한 농가의 싸움소들이 훈련이 없는 초여름 한가한 오후, 따가운 햇볕 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싸움소들의 모습은 제각각, 여유롭기만 하다.(사진제공=의령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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