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밤 21시40분경 연제구 해맞이로 역 앞에 열쇄 키박스에 연결된 상태로 주차하고 쓰레기 작업을 하고 있던중 취객 조 모씨(남39세)가 차량을 절취하여 운행하던 중 화지로 래미안아파트 공사현장앞 보행자 안전본 및 전봇대를 충격한 사고 현장모습(사진제공=부산연제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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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송고시간 2019-06-14 11:52
지난 13일 밤 21시40분경 연제구 해맞이로 역 앞에 열쇄 키박스에 연결된 상태로 주차하고 쓰레기 작업을 하고 있던중 취객 조 모씨(남39세)가 차량을 절취하여 운행하던 중 화지로 래미안아파트 공사현장앞 보행자 안전본 및 전봇대를 충격한 사고 현장모습(사진제공=부산연제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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