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부터 열린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FIFA U-20 월드컵 결승 경기가 열린가운데 세종시 호수공원에 모인 시민들이 후반전이 끝날 무렵 우크라니아의 7번 치타이시빌리 선수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뒤지자 실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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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6-16 04:13
16일 오전 1시부터 열린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FIFA U-20 월드컵 결승 경기가 열린가운데 세종시 호수공원에 모인 시민들이 후반전이 끝날 무렵 우크라니아의 7번 치타이시빌리 선수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뒤지자 실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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