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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우크라이나전, 일본도 '이강인'만 보였다.. 토너먼트 결승서 준우승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6일 07시 45분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결승전에서 한국이 1-3으로 패배했다(사진출처=ⓒKFA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 U-20 한국-우크라이나 결승전에서 1-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강인의 골로 1-1 동점을 이끌다가 역전을 당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저력을 인정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중 이강인의 가능성을 주목했다.

이강인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공격포인트를 6개(2골 4도움)나 잡아 MVP로 선정,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남자 국가대표 선수 중 최초이자 메시 이후 18세의 나이에 골든볼 수상이다. 이강인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MVP는 이강인”, “확실히 위협적인 선수였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강인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국이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자 일본은 한국에 대한 칭찬과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우승을 언급했다. 해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가생이닷컴'을 보면 일본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 축하해”, “아시아의 우승은 다시 멀어졌다”, “한국은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한국도 잘한 거지 일본은 다음부턴 제대로 풀 멤버를 내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은 2골 4도움으로 MVP골든볼을 수상했다 (사진출처=ⓒKFA 홈페이지)

이강인은 올해 나이 18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이다. 이강인은 지난 2017년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창단한 FC 슛돌이에서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에서 메시와 같은 드리블과 2~3명의 방어에도 꿈적하지 않고 볼을 이끄는 실력을 보여 "성인을 압축한 것 같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에서 주장을 맡으며 다른 선수들을 이끌었다.

이후 이강인은 2018년부터 2010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U-12에 있었으며 플라잉스 FC에서 뛰다가 2011년부터 발렌시아 CF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 U-20 월드컵에서의 이강인의 활약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여러 명문 축구 클럽에서도 주목했다. 이강인은 네덜란트 명문 축구 클럽 아약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받는 연봉과 몸값, 이적료 등이 관심을 크게 받았다. 발렌시아에서 정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만 무료 8000만 유로(약 1068억 원)에 달해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철저히 보호하고자 한다는 것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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