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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오랜만에 등판.. 다음 일정서 기록갱신? 연봉에 ‘아시아 탑 된다’ 현재 성적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7일 10시 34분

▲LA다저스 류현진 6월 22일 등판 경기 일정과 성적, 방어율(사진출처=ⓒ네이버 스포츠)

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나이 33세)이 오랜만에 아내 배지현(나이 33세)과 함께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오늘(17일)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서 10승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배지현과 다정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참석한 행사는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쇼다.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는 LA다저스 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공식 팀 자선행사로 선수들에게 콘서트를 관람할 기회를 주고 여기에서 얻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은 검정색으로 복장 색을 맞춰 등장해 해외 언론들의 시선을 끌었다. 류현진은 유니폼을 입었을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해외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배지현 역시 평소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한 화장과 가슴 부분이 파인 드레스를 입어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류현진은 오늘(17일) 경기 이후 22일 토요일 11시에 콜로라도와의 경기 일정에 등판한다. 류현진의 등판 일정인 LA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는 MBC 스포츠 플러스, MLB 코리아, 아프리카TV,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 방송을 보낸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사진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의 현재 성적을 보면 류현진은 13경기 9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하고 있다. 2019 메이저리그 투수 성적 순위를 보면 류현진은 평균 자책 순위 1위로 훌륭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이 ‘이달의 선수상’ 수상 등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 언론에서는 “류현진이 이번 겨울 계약기간 3~4년, 연봉 2000만~2400만 달러(약 237억원~284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2019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를 보면 아시아권에서 2위는 텍사스의 추신수로 연봉은 약 2100만 달러(약 249억 원)다. 2019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에서 아시아권 선수 연봉 1위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뉴욕 양키스)로 연봉이 2200만 달러다.

류현진의 현재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로 212억 정도다. 만약 류현진이 해외 언론에서 언급한 최소 연봉인 2000만 달러에 계약했을 경우 2019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 아시아권 선수 중에서 3위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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