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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11시 브런치콘서트 ‘멈추면 들리는 음악회-김이곤의 감성여행’ 랩소디 페스티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송고시간 2019-06-17 12:19

-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브람스, 바르토크 그리고 퀸이 써내려간 음악의 서사시, 랩소디
- 오는 25일 예술감독 김이곤과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금정구, 금정문화회관 6월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진제공=부산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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