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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준우승 주역 최준 선수 등 3명 울산시청 내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9-06-18 10:36

U-20 월드컵 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U-20 축구대표팀 울산현대축구단(단장 김광국) 선수들이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을 방문, 송철호 울산시장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최준 선수와 김현우 선수, 오세훈 선수는 모두 울산현대축구단 소속이면서 울산 현대고등학교 출신이다.

한편, 지난 15일 문수축구경기장 등 울산 곳곳에서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U-20 결승전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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