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쯤 대전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U-20 월드컵 결승전 사례를 통해 “우리 군이 승리하기 위해 첨단과학기술, 유능한 지휘관과 전사, 하나된 조직력이 필요하고 이 조직력은 국민의 지지와 응원이 화합되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현재 육군은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대한민국의 호국, 통일, 번영을 뒷받침을 할 수 있게 도약적 변혁을 하고 있다”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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