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쯤 대전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육군교육사령부 최영철 사령관은 “우리 육군은 미래를 선도할 14개의 과학기술을 군사분야에 적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육군교육사령부는 14개 과학기술그룹을 운영해 전력소요와 기술소요를 심의하는 등 미래 전력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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