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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재산에 미모까지 '다가졌네' 나이 차이에 '헉' 직업 무엇?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6-18 13:47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출처=ⓒ코바나컨텐츠 블로그)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윤석열보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윤석열의 활동에 방해가 될까 남편의 존재를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은 53세의 나이였던 2012년에 지금의 부인 김건희 씨와 결혼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윤석열보다 12살 어린 41세였다.

윤석열의 나이에 윤석열이 현재 부인과 재혼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금의 부인과 초혼으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는 2008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하는 등 일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부인은 자신의 일에 욕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업계에서는 “추진력 있고 일에 대해서도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김건희 씨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윤석열의 재산은 대부분 윤석열 부인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의 재산은 현재 65억9077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그 중 본인 예금은 2억1400만원, 부인 예금은 49억7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은 자신의 재산 중 2%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를 졸업했다. 윤석열은 전두환에게 사형을 내린 것으로도 유명한데, 윤석열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전두환에 대해 모의 재판에서 사형을 내렸고, 이 이야기가 퍼져 한동안 강원도에서 숨어 지냈다고도 전해진다.

윤석열은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며 이번에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윤석열의 고향은 서울 연희동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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