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청약초재배단지(정광들 일원)에서 지역자활센터 약초사업단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홍화꽃 수확에 한창이다. 홍화꽃은 6월 중순 꽃잎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때 수확하며, 주로 차로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 색을 내기도 하며 꽃잎 뿐 아니라 씨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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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9-06-18 15:08
18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청약초재배단지(정광들 일원)에서 지역자활센터 약초사업단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홍화꽃 수확에 한창이다. 홍화꽃은 6월 중순 꽃잎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때 수확하며, 주로 차로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 색을 내기도 하며 꽃잎 뿐 아니라 씨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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