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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이우, 노래실력에 고성민 감탄…귀공자 외모에 훈훈함까지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6-20 00:08

▲가수 이우(사진출처=ⓒ이우인스타그램)

19일 ‘작업실’이 방영되며 이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생에 첫 제작발표회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우는 “긴장이 많이 되서 떨렸는데 잘 끝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작업실’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우는 흰 셔츠에 오똑한 콧날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귀공자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우는 올해 나이 28세로 지난 2014년 데뷔했다.

보이그룹 매드타운 출신의 솔로 가수로, 더 유닛 출연 당시 '이건'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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