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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마시는 ‘녹차 설탕물’ 다이어트 레시피! ‘녹차’ 효능 부작용 및 카페인 여부... 이번 주말엔 보성녹차밭에서 녹차라떼 한잔?

[=아시아뉴스통신] 정혜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1일 16시 25분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아시아뉴스통신] 정혜영기자 =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아이돌이 붓기 빼기 위해 즐겨 마신다는 녹차 설탕물을 소개했다. 마시면 부종이 쏙 빠진다는 이물은 녹차를 물에 우린 다음 설탕을 섞은 것이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해독과 이뇨작용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설탕이 더해지면 체내에서 카테킨을 더 많이 흡수해 혈액순환 개선으로 인해 부기가 쫙 빠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녹차는 원래 부종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어 녹색 음식을 대표하는 그린푸드로 잘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차를 즐기는 중국으로 추측된다. 녹차는 제조법과 잎 크기, 모양, 채취 시기에 따라 이름과 종류가 다양하다. 다이어트 이외에 녹차의 다양한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녹차 설탕물 레시피


녹차 설탕물에 비타민 C가 함유된 상큼한 과일을 첨가하면 카테킨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 있다. 향미를 더해줄 레몬이나 자몽, 오렌지 등의 과일을 녹차 설탕물에 띄우거나 즙을 내어 함께 만들면 피부미용과 혈액순환에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녹차는 시중에 판매하는 티백을 활용하거나 잎을 직접 우리는 방법이 있다.

녹차 효능


녹차에는 앞서 언급한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몸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작용이 비타민 C보다 월등히 높은 성분으로 알려졌다. 녹차는 위암, 폐암 예방으로 알려진 식품이다.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춰 체내 지방의 축적을 막고 기름진 성분을 제거하는 지방 배출 작용을 한다. 혈압을 낮춰 심장을 강화하고 감기 등 바이러스와 세균을 억제해 면역력에도 좋은 음식이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녹차를 섭취하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어하고 식욕을 억제한다고 한다. 심신 이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이밖에도 치매를 예방하고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녹차 부작용, 카페인 정말 있을까?


혹여나 불면증이 있거나 평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대부분이 커피와 녹차 마시기를 꺼려한다. 녹차는 커피와 비교해 절반도 안 되는 카페인이 함유돼 생각만큼 불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번 마실 때 연이어 몇잔을 음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 권장량을 3~4잔 정도다 너무 많이 마시면 위벽을 해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식후에 입가심으로 마실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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