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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누구? 해외출장 동행한 여비서에게.. 외유성 출장 논란+정치자금 수수 위법 의혹까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4일 09시 14분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사진출처=ⓒ연합뉴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화두에 오르면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2018년 4월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됐지만 정치자금 수수 등이 위법하다는 결론으로 15일 만에 퇴진했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이후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2012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추천돼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대 국회에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 간사와 당 재벌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행정고시 출신이었던 이전 역대 금융감독원장과는 달리 대통령 측근 정치인으로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임명되자마자 국회의원 당시 외유성 해외 출장과 동반 여비서의 고속 승진, 로비성 후원금 모금, 정치자금 남용 논란 등의 도덕적 문제로 사퇴했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을 방문했다. 하지만 이때 방문 비용을 한국거래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우리은행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유 논란’이 일어났다.

여기에 김기식의 여비서가 2016년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김기식과 함께 독일·네덜란드·스웨덴으로 외유를 갔다 왔는데 이후 해당 인턴이 9급 비서로 국회 사무처에 동록됐다. 더불어 해당 비서는 8개월만인 2016년 2월에 7급 비서로 승진했다. 

위의 논란에 대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공적인 목적으로 다녀왔으나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다는 지적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동행한 보좌관과 비서는 모두 해당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보좌하고 수행했으나 그것 역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jjn@a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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