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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류 기간 마감! ‘서울시·경기도 청년통장’ 신청자 발표 언제?... 국가근로장학금 받는 학생도 대상 가능?

(아시아뉴스통신= 정혜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4일 09시 34분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각각 서울시와 경기도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정 기간 정기적금을 붓는 방식으로 지자체가 매칭을 해준다. 매칭은 가입자가 신청 기간과 적금 기간, 적금액을 잘 지키는 것을 전제하되 일정 비율을 돈을 보태 목돈을 만들어 준다. 서울시와 경기도 청년통장은 지난 21일 신청 기간이 마감됐다. 지원자가 많은 경우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의 신청 내용과 적금(저축)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가 진행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가입자 3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꾸준히 저축해 저축액의 2배 이상 되는 금액을 상환할 수 있는 정책이다. 매월 10만원 혹은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 등을 통해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저축해주고 이자까지 주는 사업으로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면접절차는 올해부터 폐지되고 청년통장 지원자의 소득 기준과 근로기간, 부양의무자의 경제, 가구 특성 등에 따라 심사를 결정한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원 이하며 부모 및 배우자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의소득 80% 이하인 서울시 거주민 만 18~34세 근로 청년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경기도 청년통장(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이달 12~24일(마감 3일 연장)까지 경기도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신청이 마감됐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 거주자이며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하면 지원금 매달 17만 2000원과 이자를 합한 1000만원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이에 신청 기간 동안 경기도 청년통장 신청 방법·지원 방법에 대한 문의와 검색이 끊이질 않았다. 사업의 목적은 저소득 근로 청년의 교육비, 주거자금, 창업비(창업 운영자금), 학자금 및 각종 대출 상환, 결혼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대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 노동자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신청 가능하며 비정규직으로 일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19 국가근로장학생에 신청·선발됐거나 군복무자 및 군복무 대체근무자(산업기능요원, 사회복무요원)는 경기도 청년통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8월 5일 경기도는 청년통장 참여 대상자를 발표한다. 경기도 청년통장은 지난 2016년 5월 1차 모집 이후 매해 모집 시기에 높은 경쟁률을 보여왔다.

청년을 위한 청년통장 사업을 바라보는 의견은 나뉜다. 세금 낭비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3년 뒤 1000만원을 받는 청년통장 대상자가 청년통장 취지와 다르게 다른 곳에 돈을 낭비할 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복지 혜택이므로 지역 차별을 주장하는 누리꾼도 있다. 인천시에서는 드림 For 청년통장, 광주시에서는 청년 13(일+삶)통장, 여수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을 진행하지만 이 역시 특정 지역에 국한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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