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8시 24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24일 오후 8시 24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0㎡ 및 목재공예품 50여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6-25 07:47
24일 오후 8시 24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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