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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효능] 생블루베리 보관법 까다롭자 비교적 가격 낮은 ‘냉동블루베리’ 구매 늘어... 눈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먹는 법

(아시아뉴스통신= 정혜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6일 11시 41분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시럽 조림, 과실주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진청색이 선명하고 흰 가루가 균일하게 묻어있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 미국 타임 지에서 선정한 10대 푸드 블루베리는 생으로 구입해 먹을 경우 보관법이 까다롭고 가격이 높은 편이다. 냉동 블루베리를 대량 구입해 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쉐이크, 잼, 즙, 블루베리요거트를 만들 때 활용하면 효율적이다. 블루베리 효능과 블루베리 먹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는 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해 장을 촉촉하게 만들고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배변 시 통증을 줄이고 변비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각종 대장암·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대장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 해독작용을 한다. 피부미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엽산, 아연 성분은 누적된 피로를 푸는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피부 미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 과량 존재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세포의 건강을 지킨다. 남성·여성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돕는 블루베리는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고혈압 등 각종 혈관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블루베리·아로니아·마키베리·아사이베리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백내장 증상과 망막염 증상 등 눈 질환의 예방을 돕는다. 수험생이나 중장년 시력 개선에 좋다. 블루베리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뇌세포를 자극해 기억력을 향상하고 치매·알츠하이머 증상을 예방한다.

다만, 블루베리는 칼로리가 적지만 당 성분을 포함하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알 정도다. 블루베리즙이나 블루베리 분말 가루 제품을 먹는다면 가루의 경우 하루 5g이 권장량이다. 찬 성질을 띠는 블루베리는 평소 냉증을 앓는 사람인 경우 과다섭취는 금물이다. 설사·복통·발진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냉동블루베리 먹는 법(+보관법)


블루베리는 밍밍하면서 단맛이 난다. 생블루베리의 보관법이 까다롭고 가격이 부담된다면 냉동블루베리를 구매해 먹어도 괜찮다. 냉동 블루베리는 아무래도 생블루베리만큼 신선한 맛이 나지 않지만 다양한 먹는 법을 활용하면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블루베리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블루베리 쉐이크와 블루베리 요거트다. 기존 조리법에 블루베리를 추가해 곁들이는 방법이다. 냉동블루베리는 소분할 수 있어 보관법을 지켜 필요 시 꺼내 먹으면 된다. 냉동블루베리를 이용해 청이나 잼을 만들어 토스트에 발라 먹는 것도 맛있다. 블루베리 잼은 설탕과 블루베리를 오랫동안 끓이거나 담금병에 숙성시켜 만들 수 있다. 블루베리우유나 블루베리 즙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블루베리 보관법은 밀폐용기에 담아 1~5도 사이 온도에 3일 정도 보관하는 것이다. 냉동 블루베리를 구입한 경우 지퍼팩이나 비닐팩으로 밀봉 후 더욱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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