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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창녕군,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성료

세종고려대, 동산정산고, 포항항도중, 광주하남초, 광양중앙초 우승

(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6일 11시 50분

25일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우승팀 세종 고려대학교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 스포츠파크에서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결승전 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스포츠서울(대표이사 유지환)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과 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가 주관해 초등 14팀, 중등 13팀, 고등 13팀, 대학 8팀 등 4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25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대학부에서는 세종 고려대가 경북 위덕대를 3대2로 제압하고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서울 동산정보산업고가 강원 화천정보산업고를 2대1로, 중등부에서는 경북 포항항도중이 충남 강경여중을 4대0으로 이겨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4일 열린 초등부 결승전 초등부A에서는 광주 하남초등학교가 경북 상대초등학교를 3대0으로 이겼고, 초등부B에서는 전남 광양중앙초등학교가 경남 남강초등학교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한정우 군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한국여자축구의 미래가 밝다" 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 창녕을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을 기원하며 열린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대회기간 중 선수와 관람객들을 위해 창녕군축구협회와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무료 찻집 운영하고, 주차 안내에 힘쓰는 등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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