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화순군, 주요 시가지 경관림 풀베기 환경정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7-09 17:46

전남 화순군에서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사진=화순군청)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제거 작업에 한창이다. 등에 가로수를 심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풀베기 작업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의 주요 국도, 지방도, 군도 등 연장 길이 1188km에 이르는 도로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작업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월 초부터 13개 읍·면 동시에 가로 경관 조성지 사후관리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제거 작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주요 도로변에서 덩굴 제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화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제거 작업에 한창이다. 등에 가로수를 심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풀베기 작업을 했다.
 
지역의 주요 국도, 지방도, 군도 등 연장 길이 1188km에 이르는 도로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작업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월 초부터 13개 읍·면 동시에 가로 경관 조성지 사후관리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변 풀베기와 잡목제거 작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주요 도로변에서 덩굴 제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화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