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강릉항 내에서 침수와 침몰된 예인선과 준설바지선에 대한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침몰된 예인선은 4일 사고 지점에서 인양되어 이동완료 했고, 침수된 준설바지선은 침몰된 부분을 끌어올려 물을 빼는 작업과 남은 오일(20ton)을 제거해 10일 인양완료 후 부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 조이호 기자 |
포토뉴스
more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19-07-09 18:13
지난달 29일 강릉항 내에서 침수와 침몰된 예인선과 준설바지선에 대한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침몰된 예인선은 4일 사고 지점에서 인양되어 이동완료 했고, 침수된 준설바지선은 침몰된 부분을 끌어올려 물을 빼는 작업과 남은 오일(20ton)을 제거해 10일 인양완료 후 부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 조이호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