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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하반기 정상화를 위한 추경예산 반영

(아시아뉴스통신= 김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09일 17시 47분

추경예산 심사에 답변중인 김용환 양주시 문화복지국 국장.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립예술단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면서 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양주시는 10일 추경예산 심사 중인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 본회의장에서 임재근 의원의 예술단 관련 질문에 복지문화국 김용훈 국장이 “지난달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복직 절차를 진행하면서, 조합원 33명의 복직에 따른 예산이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고 답변했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3억5천만 원을 승인 요청했으며, 심의회를 거쳐 예산이 확정되면 12일 이후 예산집행이 가능해진다.

임재근 의원은 “조합원 33명은 구제되었지만, 비조합원 28명에 대한 처리방향은 어떻게 되는가?”라고 추가질의했고, 김용훈 복지문화국 국장은 “비조합원 복직문제는 법리적 판단에 의해 처리할 예정”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예술단원 전원에 대해 합당하고 형평성 있는 대우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립예술단은 지난해 12월 양주시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은 이후, 올 6월까지 18차례 결의대회를 진행해왔다. 특히 6월 13일 양주시청 앞에서 진행한 18차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1,000여명이 참여해 시립예술단 부당해고 철회와 복직, 정상화를 촉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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