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파주시, 통일동산 콘텐츠월드 조성 첫 발..

(아시아뉴스통신=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09시 46분

경기 파주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 절차를 마무리해 고시하고 조성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은 통일동산지구에 콘텐츠 월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권역별 구상 및 진입도로 개설 등 세부 사업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CJ ENM은 지난 8일 사업부지 토지소유권 이전 신청을 완료했고 건축물축조 신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4개의 테마영역으로 구성되는 CJ ENM 콘텐츠 월드는 10여개의 대단위 스튜디오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특수촬영 스튜디오(VFX, SFX, 수중촬영), 제작 및 관람이 가능한 상설 스튜디오, AR, VR 등 체험·관광시설이 설치되며 K-POP 오픈세트를 설치해 아이돌 스타 배출 과정을 전세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K-POP 관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공사비와 향후 제작비 등을 고려할 때 2만1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되며 연간 25만명의 유동인구와 12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통일동산 내 헤이리 예술마을 및 체인지업캠퍼스와 함께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시장은 "그동안 활성화가 더뎠던 통일동산지구가 콘텐츠 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대 한류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