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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구조물 뿌리 뽑는다

(아시아뉴스통신=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10시 33분

 
불법건축물 철거사진./아시아뉴스통신(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2일 지난 3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청학천(수락산계곡), 팔현천(은항아리 계곡), 월문천(묘적사계곡), 구운천(수동계곡) 등 4대 하천·계곡에 불법 영업시설 및 불법구조물 82개소(청학천 17개소, 팔현천 26개소, 월문천 8개소, 구운천 32개소)를 자진철거 및 단계적으로 강제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휴가철이면 고질적인 민원 발생과 환경오염 발생으로 골칫거리였던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와 더 이상 하천에서 불법에는 관용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용의 원칙하에 추진한 결과 4대 하천·계곡의 불법 구조물을 철거를 완료했다.
 
하천 불법 철거에 앞서 현답토론회, 주민설명회, 1:1면담과 행정처분 절차를 병행했고, 시청의 위생담당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건축담당부서가 참여한 하천불법단속 T/F팀 조직·운영해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강력한 단속, 자진철거 유도, 강제철거로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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