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경영혁신 노력’ 결실

(아시아뉴스통신= 황호덕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15시 50분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전경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백병선)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151개 지방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지 평가로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평가는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혁신성과), 정책준수의 5개 분야와 25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공단은 경영진 및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중장기 경영전략 가치체계를 수립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으로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인사관리 부문에서는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경력개발제도와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단은 적절한 예산편성 및 통제를 통해 대행사업비가 지난 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시설관리 대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통통데이 개최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여직원의 역할 강화방안 논의 등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근로 환경 개선과 바람직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시설 안전 관리 부문에서는 내부 모니터링 제도 운영과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반 운영 및 안전관리 인력 양성과 같은 교육 제도의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고객 및 주민참여 부문에서는 국민 참여 추진협의회, 고객모니터단,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을 통해 고객과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공단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점 이상 고득점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행복 나눔 봉사단’의 연탄기증, 소외계층 성품 전달, 환경정화 및 시설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의 지속적 전개를 통해 관내 주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지표에서의 우수성과들이 ‘우수 공기업’ 선정 배경이 됐다.

백병선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 공단의 전 임직원이 군민의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일치단결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내년에는 최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운영으로 우리 공단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