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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산세 102만8천건 2291억원 부과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19시 51분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를 102만8000건, 2291억원을 부과하고, 10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50%)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해보다 2만4000건(2.4%)이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주택이 1만6000건(1.6%), 비주거용 건축물이 8000건(0.8%)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물(상가 등) 부과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신축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금액이 지난해보다 147억원(6.9%) 증가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공동주택은 6.6%, 단독주택은 8.5%, 비주거용 건축물은 3.0%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518억원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484억원, 북구 350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 68억원이며, 서구 125억원, 중구 160억원 순이다.

특히 올해 재산세부터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이 모바일로 확대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에 부과하는 주민세, 9월 재산세 등으로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7월31일)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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