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레저용장비와제품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레저용장비와제품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살펴보자.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손오공 이다. 이 종목은 248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5.3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33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삼익악기 (2000원, +4.71%), 삼천리자전거 (6660원, +4.0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89097주, 4935769주, 1446383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라이브플렉스 였다. 8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2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오로라 (11550원, +1.32%), 알톤스포츠 (2505원, +1.0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32188주, 213036주, 75943주를 기록했다.
수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오로라 이며, 전 거래일보다 700원(+6.06%) 상승한 12250원에 마감했다. 이어 엔에스엔 (1630원, +3.16%), 헝셩그룹 (1055원, +0.9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11962주, 775864주, 923518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엔에스엔 이며, 전 거래일보다 165원(+10.12%) 상승한 1795원에 마감했다. 이어 라이브플렉스 (893원, +6.82%), 오로라 (13000원, +6.12%)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86636주, 1045713주, 243497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헝셩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80원(+7.55%) 상승한 1140원에 마감했다. 이어 오로라 (13450원, +3.46%), 이녹스 (6480원, +1.2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96669주, 925608주, 5232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