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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7일 토요일

시사모, '2019 상반기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개최

13일 오후 3시 서울 예술가의 집 2층 대강당서
유안진 시인, 신달자 시인. 손해일 시인 등 참석

(아시아뉴스통신= 현달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4일 00시 18분

시를사랑하는사람들전국모임, 계간 시와편견, 도서출판 시와실천이 주관하는 출판기념회 시상식./아시아뉴스통신=현달환 기자

시를사랑하는사람들전국모임, 계간 시와편견, 도서출판 시와실천이 주관하는 '2019 상반기 출판기념회· 시상식'이 13일 오후 3시 서울 예술가의 집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혜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한라 시인이 유안진의 시 ‘들꽃 언덕에서’ 작품을 오프닝 낭송으로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 시사모 대표인 이어산 시인의 내빈소개 및 인사 시간이 이어졌고 수상자들의 시상이 진행됐다.

시사모 2019년 상반기 작품상은 김영란 시인(작품 후박나무 연예도감)이 수상했고 유안진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격려사 및 시상했다. 이어 시와편견, 시사모 동인지 출판 기념식 격려사로 신달자 전 한국시인협회장이,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인 손해일 시인이 축사와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인 이지엽 시인의 축사가 계속 이어졌다.
 
단체 기념 사진./아시아뉴스통신=현달환 기자

이어 축하연주로 흙피리 부는 이은솔 시인이 오카리나 연주로 ‘강물의 흐름처럼’(미소라 히바리 곡)과 ‘자전거’(한대주 곡)를 연주해 관중으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축하 공연 이후 시집출판 시사모 동인에 대한 기념패 전달이 이어졌는데 시인 허형만 전 목포대학교 교수와 중앙대학교문창과 교수 이승하 시인의 축사가 이어졌다.
 
시를사랑하는사람들전국모임, 계간 시와편견, 도서출판 시와실천이 주관하는 출판기념회 시상식이 13일 오후 3시 서울 예술가의 집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아시아뉴스통신=현달환 기자

수상자와 시상은 다음과 같다.

▲김해주 (내게 말을 걸었다), 시상 전 서울대학교 교수 유안진 시인 ▲정애경(도둑고양이가 물고 간 신발 두 짝), 시상 숙명여대 명예교수 신달자 시인 ▲원종구(천년이 지난 후), 시상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손해일 시인 ▲김 승(오로라&오르가즘), 시상 경기대학교 국문과 교수 이지엽 시인 ▲박수준(그리고, 봄), 시상 전 목포대학교 교수 허혈만 시인 ▲유각회 (따끈한 아이스께끼), 시상 중앙대학교 문창과 교수 이승하 시인 ▲장한라(디카시집 ‘새벽을 사랑한다면’), 디카시 해설 및 시상 한국디카시연구소 이사장 이상옥 시인의 시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고 단체사진을 남기며 다음날을 기약하며 한 장의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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