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 민족통일 인천시 미추홀구협의회(회장 서복실) 주최 '제 8회 통일 염원 탈북민 소년소녀가장 돕기 공연'이 인천 미추홀구 시민공원 야외음악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상록 미추홀구 의장이 축사에서 "남북의 민족통일은 이 처럼 탈북민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 꾸준한 통일 염원의 행사를 실시한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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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9-07-14 13:27
13일 오후 5시 민족통일 인천시 미추홀구협의회(회장 서복실) 주최 '제 8회 통일 염원 탈북민 소년소녀가장 돕기 공연'이 인천 미추홀구 시민공원 야외음악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상록 미추홀구 의장이 축사에서 "남북의 민족통일은 이 처럼 탈북민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 꾸준한 통일 염원의 행사를 실시한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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