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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경기 관전하는 메이 영국 총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7-14 22:57

 13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남편인 필립 메이와 함께 테니스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웜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9 웜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할레프는 세리나 윌리엄스를 2-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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