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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자동 통회전 조리기 ‘롤링쿡스’로 진수성찬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7-15 14:54

2019년형 신제품 ‘자이글 롤링쿡스’, 주말 드라마 등장으로 관심 쇄도
자료사진

지난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미옥(박정수)이 통이 돌아가는 통회전 조리기로 치킨을 비롯한 진수성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료를 따로 뒤집지 않아도 원통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음식이 구워지는 독특한 조리기구에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바로 편리하고 맛있게 치킨을 구운 자이글의 2019년형 신제품, 자이글 롤링쿡스다.

자이글 롤링쿡스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했다. 좌우 통회전 기능 방식과 최고 온도 240도로 더 맛있고 재료 속까지 골고루 빠르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에어프라이어가 가진 긴 조리시간과 속까지 고르게 익히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내〮외부 2중 뚜껑 안전 설계와 편리한 통, 분리형 손잡이, 큰 사이즈로 보온에 강하고 안전성도 뛰어나다.

일명 ‘뚜껑 달린 자이글’로 불리우는 롤링쿡스는 연기가 거의 없고 기름이 튀지 않는다. 기존 자이글의 강점인 적외선으로 음식 속까지 깊숙이 잘 익히는 것은 물론, 통이 자동으로 회전해 재료를 뒤집지 않고도 빠르게 조리가 가능해서 편리하다. 또한 한번 더 기울기를 좌우로 조절해 눌어붙거나 태우지 않고 음식 내부까지 고르게 조리할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통이 자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연기가 나거나 기름이 튀는 요리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집에서 하기 번거로웠던 삼겹살, 갈비, 치킨, 닭갈비, 파스타 요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등어구이, 제과제빵, 냉동간식 등 200여종의 요리를 간단하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어 주부뿐 아니라 자취생 등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지금처럼 더운 여름철 필수 가전이라는 게 자이들의 평이다. 실내에서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 장치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구이부터 볶음까지 되는 만능 조리기로 인기몰이 중이라는 것.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 롤링쿡스는 환기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만능 조리 기기”라며 “시청률 30%가 넘는 인기 주말드라마 방송에 등장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 안전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구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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