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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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07-16 10:44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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