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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괴산군 청안면 초등생 방과후 걱정 던다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방학 땐 무료급식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7일 09시 20분

괴산군 청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이 16일 청안복지회관에서 이차영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의 첫 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안복지회관(청안면 청안읍내로9길 5-30) 1층에서 괴산군 제1호 청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윤남진 충북도의원, 괴산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실무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 돌봄센터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초등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돌봄센터는 생활교육, 독서지도, 신체활동,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무료급식도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권역별 공동육아 및 방과 후 돌봄 커뮤니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청안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했다고 한다.

괴산군은 오는 2022년까지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감물면, 문광면, 소수면에 매년 돌봄센터를 1곳씩 차례로 열 예정이다.

박선미 센터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한 행복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다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돌봄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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