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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경제활성화’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7일 10시 45분

16일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가진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들과 사람중심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조임경)는 지난 2013년 1월 발족, 사회적기업 간 연대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견인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들이 뜻을 모아 매년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여는 등 기업가로서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가들의 취약분야인 판로개척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 간 영업노하우와 유통구조를 공유하는 유통전문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유통모델을 만들고, 공동브랜드 개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사회적기업 경영사례 발표에 이어 기업가들의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당사자조직 간 의견교류로 민∙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가 됐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중심의 경제 활성화의 주체로서의 성장이 가능한 분야”라며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개발을 위해 민과 관이 파트너가 돼,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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