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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TP,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 시동

경북TP,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영천시에 이전설치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8일 10시 08분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사진제공=경북TP)

경북도와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8일 경북TP에 따르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의 창업 및 육성을 돕는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가 경북TP 글로벌 벤처동에서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 내(영천시 천문로) 4층으로 올해 3월 이전해 본격 운영 중에 있다.

경북TP는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도)의 지원으로 1인 창조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센터를 지난 2014년 6월에 개소했다.

경북도내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창업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 내에 이전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용면적 169㎡의 규모인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는 1인실 14개실, 2인실 3개실과 창조카페, 회의실 등 지원공간이 갖춰져 있고 복사기, 팩스, 프린터기 등 사무기기의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 및 경영관련 교육.세미나, 선택형사업(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시장조사,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등 경영 및 사업화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인 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공모 결과, 창의성을 가진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총 16개사를 입주 선정해 활발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웨이투 메이크는 광촉매 공기청정기 제조업체로 7건의 특허를 출원 진행 중이며, 그 외 파이프 및 지지대 항타기 제조, 신재생에너지 고형 연료개발, 화장품 및 바이오제품 제조, 소통.설문조사.통합메시징 시스템 개발, 친환경 의류제조, 전자 출판, 즉석 고추장 제조, 복합비료 및 화장품 원료개발, 동결 건조식품, 반도체 제조장비용 세라믹 소재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관련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창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의 우수한 기업지원역량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우수한 아이템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입주기업을 비롯한 창업자들이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본격적인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의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주역이 되어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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