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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국회의원, 강원도 규제해결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9일 11시 19분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자유한국당 염동열 국회의원(강원도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18일 국회에서 강원도 지역의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간담회 2건을 연속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염동열 의원은 “접경지역, 폐광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송전탑 등 강원도의 발전을 옥죄는 규제들에 대해 불필요한 규제는 혁파하고 불가피한 규제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정책지원을 해야 한다”며 "실제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통해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주요안건으로 논의 됐다.

또 태기산의 경우 보존을 통한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 송전선로는 주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인데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이윤보다 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염동열 의원은 “강원도는 ‘산림수도’라고 할 만큼 산림면적이 넓고 산림 의존도가 높은만큼 거시적인 산림활용을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강원도도 도면적의 82%가 산지라는 지역실정에 맞춰 산림활용을 통해 주민소득을 올리는 정책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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