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제22회 보령머드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보령머드가요제’가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참가번호 8번 오세영(24.여)씨가 장윤정의 ‘초흔’을 부르며 제2의 장윤정을 연상시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송고시간 2019-07-21 22:44
|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제22회 보령머드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보령머드가요제’가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참가번호 8번 오세영(24.여)씨가 장윤정의 ‘초흔’을 부르며 제2의 장윤정을 연상시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