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22일 종가 1만850
후성이 상승마감하며 이목을 모았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전 거래일(1만700원)보다 150원(+1.40%)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후성은 22일 시초에 1만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한 때, 1만500원 까지 내려가기도 했고, 1만950원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2일 하루 거래량은 1264만2312주로, 136,040백만원 규모였다.
후성 투자지표
후성의 시가총액은 약 1조48억원으로, 시총 규모로는 코스피 17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률(PER)은 32.58배로 집계됐으며,주당 순이익은 333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최저가는 6420원, 1만3650원이었다. 상장주식수 9260만6819주 중 외국인은 213만4396(2.30%)주를 보유중이다. 외국인의 한도주식수는 9260만6819주다.
후성 투자의견 4.00로 '매수'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후성에 대한 투자의견을 4.00점으로 '매수'으로 입을 모았다. 이들의 목표주가는 평균 1만25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후성과 같은 화학업종의 다른 종목들의 종가를 살펴보면 ▲LG화학 35만7000원( -1.24%) ▲롯데케미칼 24만6500원( -0.20%) ▲포스코케미칼 5만5600원( +5.90%) ▲한화케미칼 2만600원( -0.7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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