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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속보] 전주종합경기장- 대한방직부지개발 의회 결정 초미의 관심

-핫이슈 떠오른 경기장 및 대한방직, 의회결정이 변수
-"공론화위원회 구성해 사회적 합의 거치자"

(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23일 12시 21분

전주시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전주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부지를 놓고 찬반양론이 첨예한 가운데 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오늘(23일 오후) 열리고 있는 예결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집행부가 요구한 종합경기장 롯대쇼핑 입점예정부지 감정평가수수료 등 용역비 예산 1억원이 해당상임위인 도시건설위에서 삭감돼 예결위에서 심사하고 있다며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를 묶어서 공론화를 통해 시민들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의원들의 주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종합경기장, 대한방직부지 개발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추경예산(안)은 오늘 23일 오후에 예결위에서 의결되면 내일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부지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려면 전주시가 기 제출한 추경 1억원을 수정예산으로 변경해 의회에 다시 제출해야 하고 의회는 해당 상임위를 거쳐 예결위에서 재 심사를 통해 결정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지난해 시는 대한방직부지 개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운영비 예산을 의회에 요구했다 삭감된바 있다. 일각에선 자광이란 회사의 사유지를 공론화위원회에서 의견을 모은다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종합경기장은 시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공유지로 당연히 시민들의 공론화를 거쳐 사업을 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런 가운데 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개발에 따른 의회의 결정이 몇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시가 약속을 뒤집고 밀어 부친 종합경기장이전 재생사업과 자광이 전주 143타워복합개발 정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에 있는 대한방직부지 개발은 결국 의회의 손에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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