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 해안가에 집중호우로 떼밀려 온 쓰레기가 해변을 뒤덮고 있다. 울진군은 집중 호우가 끝난 지난 22일부터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읍면별 수거팀을 구성해 지역 내 해수욕장을 비롯 해안변 쓰레기 제거 등 특별괸리에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7-23 16:02
지난 21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 해안가에 집중호우로 떼밀려 온 쓰레기가 해변을 뒤덮고 있다. 울진군은 집중 호우가 끝난 지난 22일부터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읍면별 수거팀을 구성해 지역 내 해수욕장을 비롯 해안변 쓰레기 제거 등 특별괸리에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