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와 함께 31일 부평구 청천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 및 도시공사 직원 가족 30여 명은 코르크를 활용한 다육이 액자화분 공예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감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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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혜란기자 송고시간 2019-08-01 09:30
지난달 31일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와 함께 31일 부평구 청천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 및 도시공사 직원 가족 30여 명은 코르크를 활용한 다육이 액자화분 공예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감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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